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환/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8월 === ||<-16> '''{{{#ffffff 8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24 || 96 || 24 || 8 || 2 || 1 || 10 || 10 || 7 || 21 || 1 || 1 || 0.250 || 0.301 || 0.406 || 0.707 || 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1회에 삼진으로 물러난 뒤 이후 두 차례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각각 좌익수와 1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쉽게 물러났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하였다. 4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3루타) 1볼넷을 기록하며 1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5일 KIA 전에서는 9회초 시즌 9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어어갔다. 6일 경기에서는 KIA 선발 브룩스에게 꽁꽁 묶이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이 날 경기로 연속경기 안타행진은 마감되었다. 7일 키움과의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3루타 포함)를 쳐내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8일과 9일 키움과의 경기에선 2경기 연속 4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하였다, 팀은 아쉽게 2경기를 모두 패하며 루징시리즈로 고척 원정을 마무리 하였다. 10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다. 11일 KIA와의 경기에서도 2루타 하나를 포함한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좋은 타격감을 계속해서 유지해가고 있다. 현재 타격감과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FA 첫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 수 있다. 8월 13일 밤에 장염 증세를 보여 링거를 맞는다는 기사가 떴다.아시안게임 때도 그렇고 [[장염]]에 잘 걸리는 체질인 듯.[* 장염 자체는 누구나 몇 번씩은 겪는 흔한 질병이지만 이것도 체질이 있어 잘 걸리는 사람은 일 년에 몇 번씩은 걸려서 고생한다.얼마나 심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것도 체질에 따라 달라 증상에 비해 굉장히 골때리는 질병 중 하나가 장염이다.거기에다가 흡연자는 더 약한데 문제는 이 양반 담배도 핀다...] 하루 휴식을 마치고 15일 NC전에 다시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2루타) 2득점을 기록하였다. 16일 NC와의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8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초반 상대 에이스 브룩스를 잘 공략해내며 5타수 2안타(2루타 1)를 기록했다. 8월 23일 한화전에서는 타격을 하다 파울타구에 맞으며 부상을 당했다. 해당 타석에서 외야 플라이로 물러난 후 곧바로 다음 이닝부터 대수비로 교체되었다. 다행히 타박상으로 다음 경기는 정상적으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구본혁이 대신 선발출장했다. 7회말 1사 1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서 초구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플라이아웃이 됐다. 팀은 11회말 장준원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6 대 5 승리. 8월 30일 두산과의 서스펜디드 첫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고, 2차전에서는 경기 중반 대타로 투입되었고, 이후 수비까지 소화하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8월을 총평하자면 8월 초반까지는 7월의 뜨거웠던 타격감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이후 타격감이 급격하게 식으며 8월 한달간 타/출/장 0.250/.301/0.406 OPS 0.707을 기록하였다. 6월과 7월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쌓아둔 것이 있어 아직 타율은 0.278로 본인의 평균 커리어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볼넷의 갯수가 예전보다 확연히 줄어들어 출루율은 2할 5~6푼을 치던 시즌보다도 낮은게 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